안녕하세요!^^ 너무 기쁜소식입니다!~
전남 보성군 벌교갯벌 일대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는 뉴스소식!
‘생명의 보고’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일,
유엔 DGC(공보국·전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전남 보성군 벌교갯벌 일대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는 뉴스입니다.
위러브유는 건강한 지구와
세계인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생태보호에 힘써온 단체로서
이번 활동으로는 벌교갯벌의 지류인 중도방죽에
수국 묘목을 기증, 식재했습니다.
위러브유와 벌교읍이 함께 조성한 이 길에는
어머니 품처럼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장소라는 의미에서
‘마더 로드(Mother Road)’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벌교읍은 향후 산책로 시작점에
‘중도방죽 마더 로드’ 현판을 설치해,
환경을 위해 마음을 더하는
위러브유 활동을 기념할 예정이라고하네요.
세계 각지에서 거리, 공원 등
도심과 산, 바다 등지를 정화하는
클린월드운동을 1721회 개최했고,
기후변화 대응에 효과적인 나무심기 활동으로
2751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런 모든 활동은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의 일환인데
위러브유는 이를 통해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3가지 중점운동을 실천하고,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함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를 확인해주세요!^^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421/113015969/1
국제위러브유, ‘습지 가치’ 알리며 생태보호 지속
‘생명의 보고’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일, 유엔 DGC(공보국·전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전남 보성군 벌교갯벌 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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